공시지가 '180억원' 상당의 토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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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시지가 '180억원' 상당의 토지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!

국토부(장관 원희룡)는 16일 ‘지적공부 미등록 정비사업’을 통해 여의도 2배 면적(7,954필지, 5.6㎢)을 국유재산으로 신규등록하고, 공시지가 180억원 상당의 토지 경계(10,512필지)를 바로잡아 국민에게 돌려줬다고 밝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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